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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학전공

학부정보

전공소개

지적학전공은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개발보존을 위한 과학적 이론의 제시와 토지분야의 전문 고급인력의 필요에 따라 행정자치부(구 내무부)의 요청으로 1979년 설치되었다. 전국에 지적학전공 교육은 4년제 기준 3개 대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중 청주대학교가 가장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지적학전공은 38년의 역사와 전통아래 2016년 현재까지 지적분야에 총 1,300여명의 전문가를 양성 배출하였다. 현재 동문들은 전국 지적 관련 대학교,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한국국토정보공사, LH공사, SH공사 등), 관련 기업체(공간정보, 부동산감정평가, 항공사진측량, 지적측량 등) 등에 입사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이 분야의 메카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지적학전공은 매년 실시되는 현장견학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감각을 더욱 고취할 수 있게 하며, 동·하계 인턴십, 방학 단기근로 추천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현장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목표

지적학전공의 범주는 토지문제의 해결을 위한 기초학문으로서, 전공분야는 토지의 등록‧관리를 위한 지적학, 지적행정, 토지법을 비롯한 부동산학, 토지정보 및 GIS, 지적전산 및 지적측량학 등으로 세분된다. 교육목표는 공공부문(Public Sector)과 민간부문(Private Sector)에서 토지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각종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다 발전적으로는 학부과정에서 다진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한 사회현상의 분석과 기술심화를 위하여 조사 및 응용과 실험을 통한 연구,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한 토지정보체계(Land Information System)로 발전시키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졸업 후 진로

지적학전공을 이수하게 되면 지적과 토지분야의 전문 직종에 근무를 하게 된다. 주된 취업분야로는 공기업(한국국토정보공사, LH공사 등)과 공무원(국토교통부, 전국 모든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의 지적직, 토목직 등)분야로 현재 학과에서 가장 활발하게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이다. 실 예로, 2016년 기준 최근 4년간 지적직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입사시험에 매년 평균 23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그리고 대학원 석․박사과정 수행을 통하여 국책 연구기관 및 연구소, 전국 대학의 지적 및 토지관련 학과의 교수로도 진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감정원, 부동산감정평가법인, 공인중개업 등과 같은 부동산분야는 물론 공간정보업체, 항공사진측량업체, 지적측량업체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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